2011.06.03 22:59
2011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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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3 | 2003년 7월 27일 오전 백부장의 믿음 | 보나콤 | 2003.07.27 | 2699 |
| 892 | 8월 3일 오전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 보나콤 | 2003.08.03 | 2561 |
| 891 | 8월 3일 오후 새초부터 새말까지 | 보나콤 | 2003.08.03 | 2983 |
| 890 | 너는 나를 좇으라 | 보나콤 | 2003.08.10 | 2619 |
| 889 | 예수님의 길(마8:23-34) | 무익한 종 | 2003.08.17 | 2622 |
| 888 |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마9:1-8) | 무익한 종 | 2003.08.24 | 2412 |
| 887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마9:9-13) | 무익한 종 | 2003.08.31 | 2436 |
| 886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 무익한 종 | 2003.09.07 | 2545 |
| 885 | 복음의 시작 (막1:1-8) | 무익한 종 | 2003.09.14 | 2322 |
| 884 |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구별된 삶(신14:1-29) | 무익한 종 | 2003.09.21 | 2615 |
| 883 | 누가복음의 서론 | 보나콤 | 2003.09.23 | 2621 |
| 882 | 태초에 말씀이(9/28) | 보나콤 | 2003.09.28 | 2588 |
| 881 | 다윗의 생애 - 하나님만 의지하기 | 보나콤 | 2003.10.01 | 2817 |
| 880 |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 | 보나콤 | 2003.10.06 | 2704 |
| 879 | 갈릴리에서 요단강까지 | 보나콤 | 2003.10.13 | 2731 |
| 878 |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세가지 규례 | 보나콤 | 2003.10.19 | 3001 |
| 877 | 요한의 잉태 | 보나콤 | 2003.10.19 | 2555 |
| 876 | 보내심을 받은 사람 요한 | 보나콤 | 2003.10.26 | 2754 |
| 875 | 예수님의 사역의 시작(11/9) | 보나콤 | 2003.11.10 | 3315 |
| 874 | 재판관과 법정 | 보나콤 | 2003.11.17 | 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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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중국 중산에 사는 은빈이 그리고 은빈이 엄마 입니다..
목사님 !!!
사사기드온 설교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다녀가신후 저희는 은빈이랑 밤마다 저녁기도와 말씀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갈망하고 곤고하던 저에게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하여 단비를 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싶은 갈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뒷부분의 설교도 들을수 있음 좋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니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