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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2

2004-Aug

2004년 8월 22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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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지나간 후로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 속에 벼들이 익어가는 8월 하순입니다. 성숙을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새벽이슬교회가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갔습니다.(8.15 -17)
   -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자녀양육에 대한 강의를 하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화마오로 가실 선교사님이 오셔서 훈련을 받으셨습니다.
   - 임선수 자매님이시며 음악학원에서 사역하실 예정입니다.

❆ 양계장의 닭이 드디어 초란을 낳기 시작하였습니다.

✙ 고추 말리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가을버섯 입상에 들어갑니다. 형제님들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황영근 형제는 예수원을 다녀왔고 모다란 집사님은 형주 경기참관을 위해 강원도를 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조성근 형제는 부모님 농사지으시는 논에 약을 뿌리러 다녀왔습니다.

✲ 이번 주 수요일부터는 스가랴서에 대한 공부를 몇 주간 동안 합니다.

✿ 금요일 오후에는 보나합창단을 위한 합창 강의가 오영란 자매의 인도, 윤혜경 자매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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