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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08

2012-Oct

2012년 10월 7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022

✙ 세상에 빛을 주신 하나님께서 가을의 나무들에게도 아름다운 빛깔들을 주셨습니다. 대지의 논들마다 물감으로 표현하기 힘든 노란 색으로 물이 들고 가을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성우림(6)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성 석현 집사

4. 손님 : 샹그릴라에서 사역하시는 김화수, 홍선생님, 윤선생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그곳에 마련하신 농장에서 공동체와 협력하여 사역하시기를 소망하셨습니다.

5. 양계학교 ;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양계학교가 열립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섬기시는 형제 자매들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6. 공동체의 기업조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협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콤바인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안전하게 벼타작을 잘 마치도록 수고하시는 양집사님과 장로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8. 장두환 장로님과 김혜련 권사님의 입주예배와 저녁만찬이 어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9. 오늘은 공동체 월례회가 오후에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사방댐으로 야외예배가 있습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에는 양계학교를 섬기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주대학에서 열리는 컴미션컨프런스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13일 오전에는 죠이어스교회에서 공동체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List of Articles

2012년 11월 4일 주간소식

  • 등록일: 2012-11-04

✙ 짧은 단풍의 계절이 가고 어느새 초겨울의 무서리와 얼음이 대원리의 아침을 하얗게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우리를 깨우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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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8일 file

  • 등록일: 2012-10-30

✙ 주말에 비가 내리며 날이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분주한 가을 추수의 손길을 잠시 멈추게 하시는 단비였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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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file

  • 등록일: 2012-10-22

✙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첫 얼음이 지난주에 얼었습니다. 서리 내린 아침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걷이와 찾아오시는 수많은 손님들로 인하여 바쁘고 분주한 가을을 보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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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4일 file

  • 등록일: 2012-10-16

✙ 세상의 많은 것들의 끝은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초록빛 나뭇잎의 마지막은 참으로 곱고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제 할 일을 다 마친 들판의 벼들의 색깔도 너무도 곱습니다. 열매를 맺은 후의 나뭇잎들처럼 사명을 이루는 사람들로 살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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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7일

  • 등록일: 2012-10-08

✙ 세상에 빛을 주신 하나님께서 가을의 나무들에게도 아름다운 빛깔들을 주셨습니다. 대지의 논들마다 물감으로 표현하기 힘든 노란 색으로 물이 들고 가을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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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0일

  • 등록일: 2012-10-01

✙ 세상의 빛이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싹을 틔우시고 한여름의 은총으로 결실케 하셔서 열매를 얻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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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 등록일: 2012-09-23

✙ 가을의 색이 논과 밭에서부터 서서히 물들어 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앞산과 뒷산이 가라 입는 화려한 옷들처럼 우리 마음에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밝은 은혜의 빛이 넘쳐 나기를 간구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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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6일 file

  • 등록일: 2012-09-17

✙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벌써 네 번째 찾아오는 태풍이 추수를 기다리는 농민들의 마음을 더욱 더 애타게 만듭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힘과 지혜를 모으는 기 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치는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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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9일 file

  • 등록일: 2012-09-10

✙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이 정말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잦은 비와 추워진 날씨로 감기에 걸린 아이들과 공동체 식구들이 많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조성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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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 등록일: 2012-09-05

샬롬!!! 저는 선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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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 등록일: 2012-09-04

✙ 두 개의 강력한 태풍이 바람과 비로 천지를 흔들어 놓았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강한 비바람 가운데도 우리를 지키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노래합니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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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6일

  • 등록일: 2012-08-27

✙ 쉬지 않고 내리는 비로 인해 땅도 식물도 사람들의 마음도 물에 흠뻑 젖었습니다. 월요일에는 태풍도 올라온다고 합니다.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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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9일

  • 등록일: 2012-08-24

✙ 가뭄 이후에 찾아온 폭우가 전국을 두렵게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밭과 논의 식물들은 춤을 추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늘의 은혜로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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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 등록일: 2012-08-14

✙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귀한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시들어가던 잎사귀들이 생명으로 충만해 다시금 바람을 따라 춤을 춥니다. 하늘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리는 힘이요 생명임을 고백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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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5일

  • 등록일: 2012-08-06

✙ 많이 더운 날씨로 인해 농작물들이나 가축들도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 땅을 덮어 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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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9일

  • 등록일: 2012-07-30

✙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며칠째 계속됩니다. 식물들도 한 낮에는 더위에 지쳐 잎을 모으거나 축 쳐집니다. 땅도 달구어져 맨발로 다니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던 하나님의 은혜가 이 민족 위에 임하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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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2일

  • 등록일: 2012-07-23

✙ 비가 그친 후에 찾아온 폭염이 대단한 위력으로 대지와 풀들을 더위로 인해 지치게 만듭니다. 해가 지는 시간, 그늘진 곳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난의 시간이 끝나면 하나님의 나라 그 아름다운 안식의 처소에서 머물게 될 것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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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 등록일: 2012-07-16

✙ 비가 내린 후의 나뭇잎들과 풀잎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먼지가 씻겨 나가고 목마름이 해갈된 후의 여유로움으로 바람을 따라 넘실거리며 춤을 춥니다. 행복은 땅에 뿌리를 박고 대지의 진액을 흡수하는 것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고 반드시 하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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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 등록일: 2012-07-09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온몸이 부딪히면서도 풀잎들은 아픈 줄도 모르고 일정한 속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따라 춤을 춥니다. 하늘의 은혜를 노래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노래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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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 등록일: 2012-07-03

✙ 긴 가뭄 끝에 내리는 비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주님 안에서의 기다림은 반드시 응답과 은혜로 결실함을 다시금 묵상하게 됩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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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양계학교8기 홍근대입니다.

  • 등록일: 2012-06-28

저희 카페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제가 찾아도 안되고 링크된 것도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제 실수로 CD를 분실했는데 하나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무척죄송합니다. 주소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5-19번지 남부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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