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22

2013-Jan

2013년 1월 20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94

✙ 잿빛 하늘과 하얀 눈이 만들어내는 대원리의 겨울색은 묘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강원도보다 더 하얗게 오래도록 눈 덮인 대원리의 산과 들에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월의 생일 : 김윤이(8), 김동찬(11), 한상호, 강유은(14), 조은샘(16)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양 동현 집사

4. 공동체에 와서 실습하는 파키스탄 형제자매들과 곰취 하우스에 거름을 뿌리는 일을 했습니다.

5. 지난 주에는 형제들이 공동노동으로 1동 양계장 바닥 정리를 하였습니다.

6. 장두환 장로님 가족은 보나팜의 가공 사업을 위해 견학을 다니시는 중입니다.

7. 파키스탄, 탄자니아, 사랑마루 등 양계실습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8. 오늘 오후에는 생일잔치와 연날리기를 합니다.

9. 이번 주 금, 토요일에는 기아대책 소속 선교사 후보생들의 훈련이 공동체에서 있습니다.

10. 손님 : 공동체에서 훈련을 받기를 원하시는 조봉희님 부부, enactus팀들, 이경훈 자매님 어머님과 이모님, 상주에서 농장하시는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DSC_4446.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5 2009년 3월 1일 bona 2009-03-15 1961
344 2009년 3월 8일 bona 2009-03-15 1962
343 2009년 11월 29일 file bona 2009-11-30 1964
342 2009년 5월 3일 bona 2009-05-06 1965
341 2009년 8월 23일 file bona 2009-08-24 1965
340 2008년 11월 2일 bona 2008-11-02 1967
339 2008년 11월 9일 file bona 2008-11-09 1967
338 2008년 11월 25일 file bona 2008-11-23 1970
337 2008년 9월 21일 file bona 2008-09-22 1972
336 2010년 12월 19일 bona 2010-12-19 1982
335 2008년 11월 16일 file bona 2008-11-17 1983
334 2007년 12월 2일 file bona 2007-12-02 1988
333 2005년 5월 15일 file 보나콤 2005-05-15 1991
» 2013년 1월 20일 file bona 2013-01-22 1994
331 2009년 10월 4일 file bona 2009-10-07 1996
330 2013년 10월 13일 file bona 2013-10-18 2001
329 2010년 12월 5일 file + 1 bona 2010-12-06 2004
328 2009년 2월 1일 file bona 2009-02-01 2009
327 2011년 1월 2일 bona 2011-01-03 2009
326 2009년 9월 13일 file bona 2009-09-14 2010
325 2012년 11월 25일 file + 2 bona 2012-11-26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