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02

2014-Feb

2014년 2월 2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064

이스라엘 백성들을 길 없는 길로 인도하시던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좁은 길로 가라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길이지만 그 길은 생명의 길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좁은 길, 좁은 문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의 삶이 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2월의 생일 : 성우솔(1) 성석현(14), 최양희(15), 김사랑(19), 이연욱(20), 김예원(23), 이경훈(28), 류서현(28), 장신혜(28)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혜련 권사

 

4. 손님 : 임상효 목사님 가족과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5. 김용종 형제가 충북대학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에 있습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어 우리와 함께 예배하는 날이 오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27일에는 충청지역 공동체 모임이 소나무연구소에서 있습니다.

 

7. 강동진 목사는 월요일에 정기 모임을 인도하고 화요일에는 충신수양관에서 연길에서 사역하시는 분들과의 집회가 있습니다.

  yj.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5 2004년 11월 7일 보나콤 2004-11-08 1379
554 2014년 9월 21일 bona 2014-09-24 1379
553 2005년 3월 6일 file 보나콤 2005-03-06 1383
552 2005년 7월 3일 file 보나콤 2005-07-03 1385
551 2004년 5월 23일 file 보나콤 2004-05-24 1393
550 2004년 7월 4일 file 보나콤 2004-07-05 1405
549 2004년 11월 28일 file 보나콤 2004-11-29 1412
548 2006년 10월 22일 file 2006-10-23 1414
547 2005년 5월 29일 file 보나콤 2005-05-30 1415
546 2005년 6월 5일 file 보나콤 2005-06-06 1415
545 2005년 10월 16일 file 보나콤 2005-10-16 1415
544 2005년 11월 6일 file 보나콤 2005-11-08 1416
543 2006년 8월 13일 2006-08-14 1417
542 2004년 5월 9일 file 보나콤 2004-05-10 1418
541 2004년 5월 30일 보나콤 2004-05-30 1424
540 2005년 9월 11일 file 보나콤 2005-09-11 1424
539 2004년 8월 29일 보나콤 2004-08-30 1429
538 2014년 10월 26일 file bona 2014-10-28 1430
537 2004년 11월 14일 file 보나콤 2004-11-14 1432
536 2004년 6월 27일 file 보나콤 2004-06-28 1433
535 2004년 11월 24일 file 보나콤 2004-11-2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