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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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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Mar

2008년 3월 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39

✙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아직도 싸늘하지만 낮이 되면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운 초봄입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오직 주님을 향한 믿음의 열정이 피어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오늘은 성만찬 예배로 드립니다.

2. 다음 주 기도 : 강 영화

3. 3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조 은성, 박 용희

4. 양계장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는 싼값에 새함석을 구하게 되어 좋은 자재로 양계장을 건축하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5. 손님 : GMD 정대서 장로님과 김용기 장로님 그리고 프리먼트를 운영하시는 이재훈 집사와 Wesley Quest 조광현 집사께서 다녀가셨습니다.

6. 토요일 저녁에는 자매들의 외식이 있었습니다.

7. 금요일에는 산외면 민속놀이가 면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8. 식사 후에는 보나교회, 공동체 월례회가 사랑의 집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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