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의 화요중보 기도

by 이은경 posted Mar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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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한1서5;2)
  .오늘 부터 홈스쿨을 사작하였는데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잘 지키는 자로 양육되어지고
   부모인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자로 살아 가도록
  .홈스쿨을 함에 있어서 먼저 학교와의 문제 가운데 큰 적대감이 없이
   대화 가운데 잘 풀어 가도록 그래서 홈스쿨로 인한 여러가지 근심이
   세상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근심임을 믿고 담대함으로
   우리 아이들을 잘 가이드 하도록
  .형주의 진로가  숙소와 감독의 나감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형주의 감독이 되신 하나님만 의지 하며  형주의 모든 진로를 주님께 맡기도록

2. 다니엘3장에 나오는 사드락,메삭 ,아벳느고가  죽음앞에서도
   왕의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경외함으로 나아 갔던 것처럼
   4월에 있을 이나라의 총선 가운데 이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도록
  .기본 먹거리를 자급 자족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나라를 살리는 일인지
   위정자들이 깨닫고 농촌을 살릴수 있는 기반 조성되고
   법이 제정되며 이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희년의 법이 실천되어지고
   하나님의 경제 원리가 이땅에 적용되어지는 날이 오도록

3.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시105;3)
   .지난 주간에 여러가지 각 가정에 염려와 근심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병으로 형제들의 가정의일로, 남편들로, 자녀들로 등등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있다 할찌라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여호와께 구할때
    마음에 평화를 유지 할수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할 염려가 아닌 도저히 해결 될 수 없는
    그래서 우리에게서 기쁨을 앗아가는 그런 염려를 하나님께 맡껴드립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1-2)
   .우리의 가정들의 기업에 복주시고 올해 농사와 버섯사 집짓는일과
    아이들 양육들을 위해

5. 마지막주에 있을 남서울 교회와의 의료 사역을 위해
    육체의 치료와 영혼의 닫힌 마음들이 열려서 이마을 어르신들이
   새생명을 얻도록

6. 이주헌 현수정 가정,
    오복근 남은주 가정,
    김경희자매,
    경양하 최미경가정을 위해

7. 보나콤의 형제들이 성령충만하여 기도에 힘쓰며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지혜임을 알도록

8. 선교사님들을 위해
   (박노석 김영희가정, 백경아 고석만가정, 이성경 노재복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