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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명C에서 8월 첫주에 미얀마로 갑니다. 고아원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돌아올 것 같습니다.
혹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엉덩이를 쪼는 것은 서열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무리안에 새로운 개체가 들어가면 서열이 정해질때까지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열이 낮은 놈들은 항상 쪼이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보나컴에서 봤던 닭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더군요. 처음부터 같이 자라서 그런 걸까요?
하여간 해결의 답은 아니었습니다.
대구 성명C에서 8월 첫주에 미얀마로 갑니다. 고아원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돌아올 것 같습니다.
혹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엉덩이를 쪼는 것은 서열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무리안에 새로운 개체가 들어가면 서열이 정해질때까지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열이 낮은 놈들은 항상 쪼이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보나컴에서 봤던 닭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더군요. 처음부터 같이 자라서 그런 걸까요?
하여간 해결의 답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