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소식 반갑습니다.
계시는곳이 어디이신지요?
홀로 일하시며 사람 부대끼며 힘든일도 많으시겠어요.
일과 관계모두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지금 우리나라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아주많이와요.
보은도 너무 많이 내린다고하여 염려스럽습니다.
그럼 온라인상으로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집사님, 소식 잘 듣고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어난 식구들과 사업으로 복잡하시겠지만 바쁘고 분주한 그리고 사람들과 더불어 있게 하시는 주님의 오묘하신 사랑의 뜻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힘을 내세요. 보은 식구들도 자매님을 많이 그리워 한답니다. 8월엔 꼭 뵐 수 있는거죠?
손유다 형제님
귀한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길지만 오늘은 다 읽고 정리하여 기도하려고 프린트 했습니다.
JMF site도 들어가 보았구요. 신디 제이콥스와 관련되어 있더군요. 그 분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었습니다.
저희 자매님들이 매우 열심히 중보기도를 감당하고 ㅇ있고 제 개인적으로 열방을 품는 사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vision을 받았다고는 못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