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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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 | 보나콤 | 2005.08.20 | 4167 |
» | 1년 8개월 1 | 제이콥 | 2013.02.27 | 4037 |
198 | 1년동안 동역의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곽현섭,엄성화 | 2009.03.17 | 6928 |
197 | 1월6일-8일 방문자 기도제목 | 이연욱 | 2004.01.11 | 4381 |
196 | 2005년 3월 기도 | 정미진 | 2005.04.03 | 4269 |
195 | 3가지 부탁 | 은주 | 2012.09.21 | 4282 |
194 | GAM의 대표 김마리 간사의 글 퍼옴 | 정미진 | 2006.08.06 | 11096 |
193 | [JMF] 함께 기도해주세요 | 이사라 | 2005.06.30 | 4209 |
192 | [re] 산외면 대원리 영적지도 | 정 미진 | 2003.10.08 | 4636 |
191 | [고석만] 번역서 출간을 알려드립니다 2 | 고석만&백경아 | 2004.08.06 | 4307 |
190 |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보나콤 | 2005.10.14 | 4158 |
189 | 강동진 목사님 가정 소식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 박티아르 | 2010.09.26 | 6489 |
188 | 강문소식입니다. | 여진이네 | 2006.03.29 | 4330 |
187 | 같이 기도해 주세요^^ 5 | 손유다 | 2004.03.08 | 4680 |
186 | 고난주간에 드리는 기도 와 연욱 자매님 부모님을 위해 기도 | 정미진 | 2007.04.02 | 8153 |
185 | 고석만&백경아 선교편지 [0406] | 고석만&백경아 | 2004.07.05 | 4580 |
184 | 고석만&백경아 선교편지 [2004.11] | 고석만&백경아 | 2004.11.03 | 4456 |
183 | 고석만, 백경아 선교사님 가족사진 | 조성근 | 2004.09.20 | 4722 |
182 | 고석만, 백경아 선교편지 | 用 | 2007.02.14 | 4981 |
181 | 고석만,백경아선교사 편지 | 조그만씨 | 2008.01.10 | 9511 |
그분의 은혜로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두손을 정말 열심히 모았다고 하네요.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