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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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평안으로 | 제이콥 | 2016.06.07 | 254 |
199 | 여름비와 좁은 흙길 2 | 제이콥 | 2016.06.16 | 314 |
198 | 바램 | 오촌장 | 2017.03.18 | 315 |
197 | 바람이 붑니다 | 제이콥 | 2016.06.29 | 317 |
196 | 산길 안전 1 | 제이콥 | 2016.12.21 | 361 |
195 | 비가 옵니다. 2 | 제이콥 | 2016.10.14 | 362 |
194 |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1 | 제이콥 | 2015.10.29 | 410 |
193 | 미전도 방언종족 | 제이콥 | 2015.07.17 | 470 |
192 | 핑추쓰리 4 | 제이콥 | 2015.08.31 | 503 |
191 | 보*지역 양계장터 | 오촌장 | 2017.05.07 | 514 |
190 | 시험을 앞두고 1 | 오촌장 | 2017.05.25 | 624 |
189 |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 제이콥 | 2013.09.15 | 3691 |
188 | 상관형제 | 제이콥 | 2013.07.23 | 3989 |
187 | 할머니 | 제이콥 | 2013.08.14 | 4013 |
» | 1년 8개월 1 | 제이콥 | 2013.02.27 | 4055 |
185 | 선교 편지 | 정 미진 | 2005.11.03 | 4112 |
184 | 진짜그리스도인 | 디모데 | 2005.03.09 | 4163 |
183 | 스리랑카 소식 | 보나콤 | 2004.07.30 | 4166 |
182 |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보나콤 | 2005.10.14 | 4169 |
181 |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 | 보나콤 | 2005.08.20 | 4179 |
그분의 은혜로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두손을 정말 열심히 모았다고 하네요.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