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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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평안으로 | 제이콥 | 2016.06.07 | 254 |
199 | 여름비와 좁은 흙길 2 | 제이콥 | 2016.06.16 | 314 |
» | 바램 | 오촌장 | 2017.03.18 | 315 |
197 | 바람이 붑니다 | 제이콥 | 2016.06.29 | 317 |
196 | 산길 안전 1 | 제이콥 | 2016.12.21 | 361 |
195 | 비가 옵니다. 2 | 제이콥 | 2016.10.14 | 362 |
194 |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1 | 제이콥 | 2015.10.29 | 410 |
193 | 미전도 방언종족 | 제이콥 | 2015.07.17 | 470 |
192 | 핑추쓰리 4 | 제이콥 | 2015.08.31 | 503 |
191 | 보*지역 양계장터 | 오촌장 | 2017.05.07 | 514 |
190 | 시험을 앞두고 1 | 오촌장 | 2017.05.25 | 624 |
189 |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 제이콥 | 2013.09.15 | 3691 |
188 | 상관형제 | 제이콥 | 2013.07.23 | 3989 |
187 | 할머니 | 제이콥 | 2013.08.14 | 4013 |
186 | 1년 8개월 1 | 제이콥 | 2013.02.27 | 4055 |
185 | 선교 편지 | 정 미진 | 2005.11.03 | 4112 |
184 | 진짜그리스도인 | 디모데 | 2005.03.09 | 4163 |
183 | 스리랑카 소식 | 보나콤 | 2004.07.30 | 4166 |
182 |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보나콤 | 2005.10.14 | 4169 |
181 |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 | 보나콤 | 2005.08.20 | 4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