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합니다. 불면증이 고쳐지지 않으면 선교사로 못나갑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도 흔들려요. 십자가의도 가 깨닫지
않아요. 그리고 직장도 없어서 너무 고민중에 있습니다. 부산은 서울보다 직장이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저를 훈련 시키시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그리고 교통사고 까지 당해서 지금 물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돈을 안 줍니다. 가난이 죽음보다 더 급이 나요. 빨리 직장이 구해져야 되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기도해주세요.
않아요. 그리고 직장도 없어서 너무 고민중에 있습니다. 부산은 서울보다 직장이
너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저를 훈련 시키시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그리고 교통사고 까지 당해서 지금 물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돈을 안 줍니다. 가난이 죽음보다 더 급이 나요. 빨리 직장이 구해져야 되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