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2006.09.22 07:38

또 금식

조회 수 4162 추천 수 1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먼저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가 다시 정하여 시작한 이 금식과 기도를 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았읍니다.
주신 뜻을 다라 세 가지를 기도하고자 합니다.

1.  천하에 높으신 이름, 그 무엇보다도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그 분의 주권의 깃발을 이 땅에  꼿고 말뚝을 박습니다.

2.  자기 땅에 왔으나 자기 백성들이 알지 못하여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시기까지 하였으나 사랑을 받을줄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이 없고 냉랭하고 강퍜함을 만나며 그 속에 갇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안으심같이 사랑과 긍휼함으로  안아서, 보듬어서 이 땅과 거기 거한 자
      들을 그 분의 보좌 앞에 올려 드립시다.

3.  우리 중에 더 강한 자는 없습니다. 모두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약하여 그 분의 손길이, 서로의
     안위가 필요합니다.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않으리라는 약속의 말씀 굳게 믿고 외치
      며 ' 서로 사랑하고 백성을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깨어 있기를 기도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목사님의 중국방문 3 정미진 2005.03.02 5119
59 목사님, 선교사님 꼭 보세요 열매1004 2008.03.26 8704
58 몇 가지 기도 제목 정미진 2003.12.17 4203
57 멕시코의 김인옥입니다. 무익한 종 2008.08.05 8360
56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2003.09.28 5935
55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 무익한 종 2003.05.07 5052
54 매일 매일 그리고 화요일의 기도 정 미진 2005.03.08 4849
53 마르다의 기도편지 무익한 종 2003.05.07 4885
52 마르다와 알버트 이야기 무익한 종 2005.12.03 4320
51 마르다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무익한 종 2005.01.22 4366
50 릴레이 금식 기도- 수도원 건설과 관련하여 정미진 2005.04.04 4818
49 릴레이 금식 기도- II 정미진 2005.04.18 5226
48 레바논 땅을 향하여 - 장 재영 형제 정미진 2007.02.25 5200
47 런던에서 조그만씨 2009.04.06 6835
46 런던 기도제목 1 백경아 2005.06.16 4242
45 런던 기도 편지 백경아 2006.03.14 4276
44 런던 기도 제목 2 백경아 2005.08.01 4251
» 또 금식 정미진 2006.09.22 4162
42 다대교회 및 한울타리공동체 이야기 무익한 종 2003.05.07 5590
41 눈물의 땅에서 무익한 종 2008.06.21 60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