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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Aug
작성자: 박티아르 IP ADRESS: *.20.187.20 조회 수: 4326
" 떡과 함께 복음을 .." 이라는 이름으로 현수막을 주문했어요..
아래에는 우리 말씀을 넣었구요.. 전부터 알고 거래를 하던 업소라 알아서 잘 해 주겠거니 ..
하고 그냥 맡겼어요.. 그랬더니 첫 시안으로 보내온 현수막이... ㅋㅋㅋ 마치 떡집 현수막 같죠?
다시 사진을 보네주어 수정을 해서 이쁜 현수막이 나왔지만.. 재미있었어요...
와.. 완전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보나콤 들어왔는데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
추리추리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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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빵 터졌어요..
오랜만에 보나콤 들어왔는데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