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반갑습니다.
저녁마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기도에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날마다 경험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2 | 사도신경8(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 강동진 목사 | bona | 2020.01.05 | 161 |
431 | 사도신경2(그의 유일하신 아들) - 강동진 목사 | bona | 2019.12.01 | 143 |
430 | 빛의 아들들의 지혜 - 강석기 집사 | jurinwon | 2017.09.17 | 81 |
429 | 빛의 나라 | bona | 2013.10.29 | 522 |
428 | 빛을 받은 이후 - 강동진 목사 | bona | 2019.04.22 | 122 |
427 | 빛나는 조연이 됩시다 9 | bona | 2010.09.20 | 2719 |
426 | 빌라도와 예수님 | bona | 2010.03.04 | 2957 |
425 | 빈무덤 | bona | 2011.04.24 | 1954 |
424 | 빈 배를 채우신 예수님 1 | 보나콤 | 2004.06.21 | 2825 |
423 | 빈 무덤 | bona | 2012.04.09 | 1266 |
422 | 비판에 대하여 | bona | 2011.11.07 | 2135 |
421 | 비용 - 김원태 형제 | bona | 2016.02.29 | 101 |
420 | 비겁한 질문 | bona | 2009.06.15 | 2610 |
419 | 브엘세바의 하나님 | 보나콤 | 2005.11.20 | 2688 |
418 |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 bona | 2012.07.03 | 1174 |
417 |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 bona | 2015.04.13 | 420 |
416 | 브엘세바에서 - 강동진 | jurinwon | 2018.10.04 | 123 |
415 | 브니엘에서 만난 하나님 - 김용수 집사 | bona | 2020.03.02 | 87 |
414 | 불평 회개 감사 - 조성근 집사 | bona | 2019.08.14 | 102 |
413 | 불의한 청지기가 한 일들 - 2008년 52번째 주일 | bona | 2008.12.28 | 2828 |
안녕 하세요?
중국 중산에 사는 은빈이 그리고 은빈이 엄마 입니다..
목사님 !!!
사사기드온 설교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다녀가신후 저희는 은빈이랑 밤마다 저녁기도와 말씀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갈망하고 곤고하던 저에게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하여 단비를 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싶은 갈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뒷부분의 설교도 들을수 있음 좋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니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