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비전/미션
공동체안내
보나트리
공동체자료
양계
쌈채소
중보기도
양계교육
대원리기도
희년선교
열방에서
주일설교
주간소식
묵상나눔
찬양
앨범
오래된사진
야생화
참살이
보나팜쇼핑몰
보나팜블로그
떡과함께 복음을
[ 2024-09-25 ]
하늘로부터 오는 선한 영향력 - 바나바
[ 2024-09-24 ]
선한 결실을 위한 수용과 견딤 - 바나바
[ 2024-09-23 ]
사랑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 이훈
[ 2024-09-23 ]
2024년 9월 22일
[ 2024-09-23 ]
마음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 바나바
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H
글 수
83
회원가입
로그인...
새해에도...
주승이네
http://bonacom.or.kr/xe/jum/20052
2004.01.01
07:09:46 (*.185.84.200)
1679
4
/
0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와 기도로 계속 만날것을 기대해 봅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사랑을 전하며 재복,성경,주승,찬...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bonacom.or.kr/xe/jum/20052/8cb/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84
63
수고 많으셨어요.
정 미진
2003-12-26
1757
모란 집사님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하지만 바람을 맞으며 밖에서 큰 국솥과 씨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집사님의 정성이 하나님께도 흐뭇하고 기쁜 하루였을 것입니다. 늘 마음을 기쁘게 가지고 하나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새 한해를 맞으시길 기도 ...
62
집사님!
이시은
2003-12-26
2214
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
61
전집사님 축복합니다.
좋은날
2003-12-27
1640
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
새해에도...
주승이네
2004-01-01
1679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59
1월3일(속리산 묘봉 등반)
1
모란
2004-01-03
2062
모처럼 산에 오르니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숨도 가쁘고 머리도 아프고 또 눈이와서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습니다 마을 청년부에서 30대들이랑 같이간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지만... 하지만 올라갈수록 파아란 하늘이 가까워 보이고 소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은...
58
집사님?
주승,주찬이
2004-01-22
2090
저희는 주승이 주찬이 입니다. 멀리서 세배인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세배돈은 못받겠네?@#$%^&* 안녕히 계새요.
57
위권,모란님?
91
주승이네
2004-02-05
2058
잘 지내시죠? 언니야 어떻게 지내는데 통 소식이 없노? 정말 보고파라... 오빠야 참말로 소식좀 주이소... 암니다 알아요 그냥 보고파 투정합니다.^^ 욱아, 주야? 너희들도 잘 있지? 소식좀 주거라 욱이는 여자 친구 있니? 주야 넌 있잖아... 아직도 그 아가씨...
56
아버지 어머니
1
욱
2004-02-15
1926
큰아들 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종교활동 갔다가 겜방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55
모란언니?
노재복
2004-03-08
1968
언니야 나 성경이야 잘 지내지 제일 큰 언니로서 수고가 많구려 항상 말없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오빠도 잘 지내시지? 욱이랑 주야도? 욱이 글 보니까 큰아들은 큰아들이더라 소식좀 주슈~~~~싸랑해~~~
54
모란님의 시편40편 낭송
보나콤
2004-04-25
210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모란님의 시편 40편 낭송 ... ......
53
집사님 ..
1
김정순
2004-06-28
1891
목소리를 들으니까 집사님을 옆에서 보는것만 같았어요 ... 전집사님도 평안하시구요.. 고추농사 때문에 몸은 바쁘시겠네요... 항상 절제된 모습속에서 은은히 그리스도 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 ... 문득 차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올여...
52
집사님?
주승네
2004-07-07
1913
두분께 글을 올렸는데 저희 가정란에 올라가있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글을쓰다보니 피곤한 관계로 왔다갔다 했나 봅니다요^^ 가서 읽으시고 또 소식 주세요-사랑합니다-
51
가을
2
형주
2004-09-17
1875
가 을 가을은 가을은 잠자리의 미술시간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그린다 논은 허수아비의 일터이지요 허수아비 팔벌려 참세떼 쫒지요 벼는 누렇게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미소를 짓네 논길의 코스모스들은 누가 더 키가 큰지 키대기 하고 살랑바람 불...
50
안녕하세요^^
은혜
2004-09-26
1756
^ㅡ^안녕하세요~ 저 은혜에요ㅋ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두분다 잘 지내고 계시져~?? 저 고등학교때는 시간이 안비어서 허허=ㅁ=;;...내년에 고3이라ㅋ.. 솔직히;;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지만^ㅡ^; 수능 치뤄놓구 꼭11 보은에 한번 놀러갈...
49
겨울로 접어드는 대원리에서
1
보나콤
2004-11-27
2110
48
연극 - 다니엘(다리오왕과 신하)
보나콤
2004-12-26
2641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전위권,조성근가정 ※ 제목 - 다니엘 ※ 영상 - 보나콤
47
모다란 집사님
보나콤
2005-02-13
2051
46
모란언니!
성경
2005-02-16
1914
언니 정말 방가워^*^ 오랜만에 언니가 마음의 글을 보내주니 넘 기쁘다 별로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니 글쓰는것이 잘 안되네 -호호호- 언니에게 고마울 뿐예요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 주승아빠도 나도 주승,찬이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잘 살고 있답니...
45
부부(전위권,모다란)
보나콤
2005-05-29
2052
44
부부(전위권,모다란) 대전동물원
1
보나콤
2005-05-29
236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취소
보은 : 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길 1-9 ☏ 010-7250-8255 / 의성 :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상주다인로 941-38 ☏ 010-5549-1795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