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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영상은 플래시비디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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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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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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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성령으로 기뻐하사 | bona | 2008.03.10 | 3623 |
656 |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 bona | 2008.03.17 | 4161 |
655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bona | 2008.03.23 | 5984 |
654 | 마르다와 마리아 | bona | 2008.03.31 | 4450 |
653 |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 bona | 2008.04.07 | 3505 |
652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1 | bona | 2008.04.14 | 3629 |
651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2 | bona | 2008.04.21 | 3545 |
650 |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 bona | 2008.04.27 | 3553 |
649 | 용서 | bona | 2008.05.05 | 3546 |
648 | 시험을 이기는 생활 | bona | 2008.05.12 | 3436 |
647 | 주기도문의 영성 | bona | 2008.05.20 | 3416 |
646 | 기도하고 기도하라 | bona | 2008.05.26 | 3142 |
645 | 귀신이 나가매 | bona | 2008.06.02 | 3410 |
644 | 악한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 bona | 2008.06.08 | 3653 |
643 | 등불의 빛이 비췰 때 | bona | 2008.06.18 | 3452 |
642 | 당신의 속은 어떠세요? | bona | 2008.06.22 | 3203 |
641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 | bona | 2008.06.29 | 3378 |
640 | 본을 보이라(7_6) | bona | 2008.07.22 | 3482 |
639 | 두려움을 극복하라(7_13) | bona | 2008.07.22 | 3365 |
638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7_20) | bona | 2008.07.22 | 4010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몇년전 저희 사무실에 들러 주셔서 컴퓨터를 손 보아 주셧고, 저에게 중앙유통지하 커피숍에서 보은 예수마을에 관한 많은 말씀등을 해 주셨고, 신앙에 관련한 조언들을 하여 주셧는데 기억이 나시 겠지요? 그때 조언 중에 저에게 너무 많은 사역에만 빠져 있지 말고 차라리 훈련들을 많이 집중적을 받아 보라고 권면도 해 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도 회원가입을 하고 보은예수마을에서 생산하신 농산물을 구매하여본 기억도 있구요.....
근데~ 말씀도 목사님을 대신하여 하시는 분이시군요 !!
이렇게 영상으로 말슴을 들으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난 주에 전화 드려보니 외국에 나가 계신다 말씀 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한번 뵙기를 희망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가동 1416호로 이전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연락이 두절된 것 같군요.
예수마을 모든분께 우리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ps. 아참 저는 현재 온누리교회 마포공동체 농어촌교회 대외협력담당 ? 을 맡고 있어서아마도 더러 자문을 구할 일이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