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잡으시는 동찬이 할아버지
논에 메뚜기 많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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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360 | 큰형님과 함께 | 보나콤 | 811 | 2004.06.04 |
359 | 동찬오빠,다정아, 2 | 이은혁 | 812 | 2003.10.06 |
358 | 콩나물과 현미찹쌀 1 | 이은하 | 812 | 2004.01.25 |
357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이은혁 | 813 | 2003.09.02 |
356 | 캐나다-삼수가보낸500불-교환-아버님통장에입금 | 근수 | 816 | 2003.09.30 |
355 | 귀여운 다정이에게 1 | 이시은 | 818 | 2003.12.26 |
354 | 궁굼해요 1 | 이은혁 | 820 | 2003.11.19 |
353 | 삼수-답글참말로-고맙다/새해에는우리모두의멋있는삶을위해.. | 근수 | 820 | 2004.01.26 |
352 | 2004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무지개빛희망있길------------ | 근수 | 826 | 2004.01.12 |
351 | 동찬이 조심하지. 1 | 유림엄마 | 831 | 2003.08.30 |
350 | 아버님? 2 3 | 주승이네 | 839 | 2004.01.22 |
349 | 다정 엄마 | 보나콤 | 843 | 2003.07.28 |
348 | 제미있다 | 김동찬 | 844 | 2003.11.26 |
347 | 사랑해요 1 | 김동찬 | 849 | 2003.11.26 |
346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 이은하 | 850 | 2003.08.30 |
345 | 병찬이 사진 2 | 보나콤 | 850 | 2003.10.06 |
344 | 평생을 웃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 근수 | 851 | 2004.07.05 |
343 | 동찬 엄마 | 보나콤 | 854 | 2003.07.28 |
342 | 모두들 안녕하세요? 1 | 유림엄마 | 855 | 2003.08.25 |
341 | 귀여운 언니 | 이연욱 | 855 | 2003.11.23 |
다니다가 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아서
공동체 사모님의 소개로 10월 12일에는 분당에 있는 MD그린 병원에 가서
자세하게 진찰을 했습니다.
위내시경, 초음파, CT촬영, 뇌 CT촬영, 각종 검사...를 했습니다.
진찰 결과는 위궤양이랍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건강하신 편입니다.
어지러움 증세 때문에 머리 CT를 촬영했는데
큰 이상은 없고 노화되어 뇌 세포가 퇴행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위궤양에 잘 듣는 30일분을 지어왔습니다.
약 잘 드시고 있습니다.
비용이 제법 나오긴 했는데 서울 큰형님이 다 지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