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갓블레스유!
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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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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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240 |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1345 | 2005.09.28 |
239 | 용수에게 | 김춘택 | 1344 | 2009.04.28 |
238 | 동찬 외가 식구들 | 用 | 1342 | 2006.08.21 |
237 | 어머니 산소 앞에서 | 보나콤 | 1337 | 2005.09.12 |
236 |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 근수 | 1337 | 2007.01.09 |
235 | 암을 이깁시다 | 김근수 | 1337 | 2009.04.25 |
234 |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2 | 用 | 1336 | 2006.03.05 |
233 | 벌초하다가 점심 1 | 用 | 1336 | 2006.09.18 |
232 | 민지 결혼식 사진 1 | 用 | 1334 | 2007.07.02 |
231 | 백승룡 공격하는 모습(동영상) | 보나콤 | 1332 | 2005.04.22 |
230 | 용수,은경,동찬,다정^^ 5 | 주승이네 | 1329 | 2004.10.04 |
229 | 저 성준이에요 | 이성준 | 1328 | 2004.02.14 |
228 | 병원 다녀온 이야기 | 요셉이네 | 1325 | 2005.06.21 |
227 | 수명의 연장과 단축 | 김근수 | 1324 | 2009.04.22 |
226 | 차숙정 전도사님 | 이숙희 | 1316 | 2009.01.26 |
225 |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1 | 보나콤 | 1315 | 2005.02.18 |
224 | 당신은 정말 멋쟁이**우리 칭찬하면서 살아갑시다** 1 | 근수 | 1312 | 2004.08.23 |
223 | 보나팜로고 | 강명진 | 1311 | 2005.11.02 |
222 | 산행길과 인생길.........글자가 좀 많아서리.. | 근수 | 1309 | 2005.07.01 |
221 | **** 동의보감이 검증하는 건강지키기 ***** | 근수 | 1306 | 2005.12.26 |
추석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