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380 | 아버지 -건강하신모습 뵙고-대원리 어르신분들&보나콤모든분께-고맙습니다 1 | 김근수/김연경 | 770 | 2003.12.08 |
379 | 사진잘보았습니다 | 예찬이네 | 771 | 2003.07.28 |
378 | 아버님 건강하세요~~ 2 | 김종수 | 773 | 2003.12.09 |
377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보나콤 | 775 | 2003.08.31 |
376 | 이사 1 | 이은하 | 776 | 2003.09.30 |
375 | 동찬에게 | 用 | 776 | 2006.12.11 |
374 |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 보나콤 | 777 | 2003.09.09 |
373 | 동찬 외가 식구들 | 보나콤 | 780 | 2003.09.03 |
372 | 서울근황 1 | 예찬이네 | 783 | 2003.09.22 |
371 | 고마워 1 | 김동찬 | 785 | 2004.01.13 |
370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김근수 | 793 | 2003.08.26 |
369 |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 근수 | 795 | 2003.12.16 |
368 | 꿈 에서...! 3 | 성경언니 | 795 | 2003.12.16 |
367 | 승룡이 사진입니다 | 승룡 | 798 | 2003.10.03 |
366 | 이사 날짜 1 | 이은하 | 800 | 2003.09.26 |
365 | 영원한 벗 용수, 은겅부부에게 1 | 노창인 | 801 | 2004.05.25 |
364 | 등반사진 1 | 이은하 | 802 | 2003.10.12 |
363 | 사랑하는 다정아, 동찬아? | 주승 오빠네 | 803 | 2003.12.25 |
362 |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 용수 | 809 | 2004.01.17 |
361 | [re]주승이네 온가정에 새해에는 축복과 행복가득하시길.. | 김근수 | 810 | 2004.01.28 |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