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동찬 엄마
마흔 개의 보석.......
예찬아 사진이다
올라가는 길
자기답게 사는 것
일금만원의 행복....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다정,은빛,다정아빠
***** 당신은 언제나 최고 *****
옥수수 ...고맙습니다
동백섬 산책길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가족 장기자랑
안녕 나야 은찬
동찬이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낙엽놀이
예찬,동찬,다정
동찬이네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언제나 건강하구 즐겁고 복된삶 되셔용 ㅎㅎㅎㅎㅎ
혁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