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낼봐^^*

by 나그네bubu posted Mar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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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문이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은혜롭게 다녀왔음...해

이번에 우리 남편(최황덕)과 세딸(하은, 하영,하린)들 소개 해줄께...

근무 끝나고 바로 줄발해도 8시쯤은 되지 않을까 싶어.

3월 1일 용산서 영선언니랑 동기들 만났어..

다른 친구들 근황도 좀 듣고

 

오늘 여긴 살짝 봄비가 내려..

오늘하루도 주님 인도하시는 평안한 하루되렴 ..

건강하구...바이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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