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욱자매님

by 이시은 posted Dec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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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와서 여러가지로 많이 분주하지요?
힘든 일도 척척 잘 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연욱자매. 옆에 있으면 복잡한 문제도 술술 풀릴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