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9.30 19:49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51.95.125) 조회 수 20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널 보낼때는 더웠는데,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단다.
낮에는 덥지만,상쾌한 가을기운이 온 몸을 감싸는구나.
공부는 재미있니?
너도 알다시피 박집사님은 이사오셨고,내일 집들이 하신단다.
박집사님 너없다고 심심하시더고 하시네. 놀릴 사람없다고...
요몇일 부쩍 주헌이가 널 찾는구나.
시간이 흐르니 더 보고싶다.
아빠는 추석지나면 성근삼춘고향으로 콤바인싣고 벼베러가실거란다.
승렬이 형은 여전히 병원에 누워있어서 추석날 예배드리러 성남에 가려고 한다.
큰집은 앞동네 아파트로 이사가실거래.
승렬이 형보니 맘이 아프구나.기도해주렴.
고산증 적응이 어떤지 늘 궁금하다.
건강하게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라.
  • ?
    양성렬 2006.10.08 17:30 (*.165.67.81)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 고산증은 시간이 갈수록 괜찮으니깐 걱정 마시고요.
    여기서는 기도의 효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수있어요. 사탄의 공격도요.
    정말로 전쟁터는 영적 전쟁터 다워요. 승렬이형은 저도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서
    잊고 살았네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렬이형과 우리가족 우리 외,친가를 위해 그리고 보나콤을 위해 저도 기도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2
140 나 기억 할려나?^^ 2 지수형 2005.02.05 2002
139 저는 양동현입니다. file 보나콤 2005.02.13 2215
138 권투선수 같지 않나요? 1 file 보나콤 2005.02.13 2373
137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7
136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21
135 주헌이와함께 file 양동현 2005.03.31 2174
134 사랑하는 아들들아 ~ 양동현 2005.04.06 2022
133 양주헌 file 보나콤 2005.04.07 2506
132 예숙모님 안녕하셔요^(^ 1 이영도 2005.04.25 2380
131 꼬마왕자 주헌에게 1 요셉이네 2005.06.10 2080
130 추석 예배후에 기념사진.. file 양동현 2005.09.20 3039
129 추석 잘 보내셔어요"! 1 file 양동현 2005.09.20 2118
128 멋진 음악 입니다 양동현 2005.10.08 2328
127 은혜의마당~ 양동현 2005.10.10 2275
126 보나팜로고 1 file 강명진 2005.11.02 2143
125 샬롬...넘 오랫만에 인사드... 1 file 김경희 2005.12.16 2005
124 안녕하세요 2 김민영 2006.01.01 1995
123 매직보다춤이 오곡백과 2006.01.03 2000
122 버섯..넘 감사히 잘~먹고 ... 1 박소영 2006.01.03 1985
121 대영보아라 1 박용희 2006.01.17 18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