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서울 형님, 동규, 김천 현수, 아버지 그리고 저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http://bonacom.or.kr/zbxe/files/attach/images/5774/27295/blcho.jpg)
비가 많이 왔지만 잘 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삼수형 가족이 와서 심어놓은 나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http://bonacom.or.kr/zbxe/files/attach/images/5774/27295/blcho.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340 |
낙타
![]() |
보나콤 | 1113 | 2005.05.29 |
339 | 넌센서... | 수 | 1143 | 2004.08.05 |
338 |
누구시더라^^
![]() |
900 | 1603 | 2008.05.24 |
337 |
누리마루 관람
![]() |
보나콤 | 1545 | 2005.12.12 |
336 | 늦었네 1 | 복근삼촌 | 1129 | 2005.03.03 |
335 |
다 나와라
3 ![]() |
보나콤 | 1073 | 2004.06.04 |
334 |
다보탑
![]() |
보나콤 | 1680 | 2005.12.12 |
333 | 다정 엄마 | 보나콤 | 843 | 2003.07.28 |
332 |
다정,은빛,다정아빠
![]() |
보나콤 | 1181 | 2005.05.29 |
331 | 다정아 1 26 | 이시은 | 4852 | 2004.02.04 |
330 | 다정에게,, 2 | 오,, | 1399 | 2007.05.25 |
329 |
다정와 뿌 2
![]() |
900 | 1764 | 2008.05.24 |
328 |
다정이
3 5 ![]() |
用 | 1549 | 2007.07.09 |
327 |
다정이 사진
![]() |
보나콤 | 1030 | 2005.02.13 |
326 |
다정이 이모부
![]() |
보나콤 | 715 | 2003.09.03 |
325 |
다정이_치즈
1 ![]() |
bona | 2022 | 2008.03.22 |
324 |
다정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 |
좋은날 | 2173 | 2010.03.01 |
323 |
다정이네 가족과 함께
![]() |
노승욱 | 1279 | 2005.02.03 |
322 |
다정이는 보아요~
1 ![]() |
김하나 | 1449 | 2006.07.27 |
321 |
다정이와 뿌
![]() |
900 | 1489 | 2008.05.24 |
♣ 아름다운 메세지 ♣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1.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2.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3.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4.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6.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7.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8.jpg)
![](http://www.m-letter.or.kr/mail/img/1_474-9.jpg)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소가 마시는 물은 젖이되고
뱀이 마시는 물은 독이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국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잃어버리고자 함은, 진정 바르게 알고자 함이며,
더욱 사랑하고자 함이요.
놓아버리고 비우려 함은, 올바르게 세우고..
소중히 담아두려는데 그 깊은 뜻이 있음을..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벌초 한다고 고생들 많으셨네요
-수확의계절 좋은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추석되시고 더욱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