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음성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창세기 24장 1절 - 15절 

1.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2.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5.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6.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7.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10.이에 종이 그 주인의 낙타 중 열 필을 끌고 떠났는데 곧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11.그 낙타를 성 밖 우물 곁에 꿇렸으니 저녁 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 

12.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14.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15.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 밀밭사이로 걸어가면 2007.04.30 2780
271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보나콤 2004.07.05 2783
270 엘리야의 침체 보나콤 2005.05.09 2784
269 문명과 유목민 보나콤 2005.06.27 2784
268 그리스도인의 산소망 2006.05.22 2793
267 오실 그이가 당신이십니까? 2007.08.06 2794
266 등불과 씨의 비유 보나콤 2004.09.06 2796
265 이삭과 이스마엘 보나콤 2005.11.07 2796
264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bona 2009.03.01 2800
263 골로새서(동영상) 3 보나콤 2004.11.14 2805
262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2.4) 1 2007.02.06 2806
261 다윗의 생애 - 하나님만 의지하기 보나콤 2003.10.01 2817
260 세례자 요한 1 2007.01.16 2820
259 다윗의 자손 예수님 bona 2009.07.19 2822
258 예수님의 공동체1 - 강동진 목사 11 file bona 2011.02.20 2824
257 온누리 농어촌 선교부와 함께 보나콤 2004.02.08 2825
256 빈 배를 채우신 예수님 1 보나콤 2004.06.21 2825
255 불의한 청지기가 한 일들 - 2008년 52번째 주일 bona 2008.12.28 2828
254 고난속에 부르는 찬양 bona 2009.04.06 2838
253 믿음으로 에녹은 bona 2009.11.24 2839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