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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프리카 말라위 이창기 선교사입니다.
유머게시판-항상 기뻐하라
H
29
2003-Nov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
작성자:
양성렬
IP ADRESS: *.168.195.76
조회 수: 2432
한 남자가 길을 읽었다.
그래서 지나가던 여자에게
"여기가 어디죠?" 라고 물었다.
그러나 여잔 무시하였다.
남자는 다시한번 물었으나
여잔 무시하였다.
남자가 하는말 정말 무시무시하군......
하루하루를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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