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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Nov
작성자: chinapark 조회 수: 123
제4기 OCOS를 통해 지난 10월 17일 방문했던 박지용이라고 합니다.
보나콤의 사역 충격과 은혜였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전의 한국의 예수원 같은 애양원 같은 기도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축복드리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내고향 8월 -임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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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지역 - 이훈
별다르게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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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이라 하더라도
규범과 경계를 넘어서서 - 이훈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를 본다 - 이훈
나를 방해하고 흔들어 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 이훈
별다른 사람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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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단으로
장애와 불편이 선물이 되어 - 이훈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 이훈
하나님께서 내게 마음 붙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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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하소서 – 이해인
듣게 하소서(계속) – 이해인
주님의 사역이 진행되는 장소는 - 이훈
이렇게 내 하루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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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받아서 갖게 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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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라고 부추기면 - 공동체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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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정말 다른 곳이어야 하기에 -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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