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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Jan
작성자: bona IP ADRESS: *.231.9.6 조회 수: 4332
은성이 아닌것 같아
우주비행사가 되고픈 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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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되고픈 주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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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되고픈 성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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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되고픈 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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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되고픈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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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가 꿈인 동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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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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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다정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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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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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기름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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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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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태안에 갔어요. ... 태안에 있는 의향 해수욕장에서 기름을 닦으러 가는 길이 있어요. 가는 길은 조금 나은데, 더멀리 갈수록 기름이 많았어요. 처음엔 돌 닦다가, 자갈 닦다가, 점심은 뜨거운 김치찌개(?)를 먹고 있을때, 밀물이 들어왔어요. 밀물이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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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나는 태안에 기름을 닦으러 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따뜻하게 옷을 많이 껴입고 산외면 주민들과 함께 히터가 빵빵하게 나오는 버스로 태안을 향해 출발했다. 태안의 한 바닷가에 도착한뒤, 엄청나게 큰 방제복을 입고 바다를 향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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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을 다녀와서
태안을 다녀와서 07/1/26/金 김동찬 2007년 12월 7일 사상 최대의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만리포 해안 쪽에 정박 중이던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크레인을 실은 부선과 충돌해서 10000t이 바다로 흘러나왔다. 08/1/24일 산외면 사람들과 보나스쿨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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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다녀왔다. 태안사람들은 불쌍하다. 모래를 파도파도 끝이 없이 기름이 나온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와서 기름을 닦아도 밀물 때문에 다시 기름이 들어온다. 돌들을 닦았는대 돌이 너무 예뻤다. 그 예쁜 돌들이 기름에 범벅되서 그 후로 기름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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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르겠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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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창가의 토토
창가의 토토 조은샘 서론) 지난 수업시간에 책을 준비하지 못하여 희원이 누나가 재미있다는 창가의 토토를 읽게 됐다. 참 다행이었다. 이 작가는 일본인이고 이름은 구로야 나니 테치코 이다 이 작가가 쓴 창가의 토토는 자신의 이야기이다. 이 작가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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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는피부가 좀까만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