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샬롬!

이게 얼마만입니까---
방갑군요.
역시 멋있는 인생을 살고 있군요.
한국가면 꼭 찾아 가봐야겠네요.
얼굴은 그대로인데 많이 늙었네요. 저는 더 늙었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에 있어요. 이곳에서 물귀신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5년전에는 히브리대 구내식당에서 테러를 당해 죽음 문턱까지 갔었는데 혹 기억하시나요?
금년 10월경에는 18년 동안의 이스라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전 강도사고시가 무서워 아직도 전도사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한국 상황을 보니 한국가면 아무래도 강도부터 되어야 겠어요.
한국가면 꼭 얼굴 함 보자구요.
아해들이 많이 귀엽네요.
우리 아해들은 태양이(96년생), 아영이(2001년생) 두명인데
한국가면 친구만들어 주자구요.
조회 수 :
2837
등록일 :
2007.05.22
19:58:27 (*.139.226.37)
엮인글 :
http://bonacom.or.kr/xe/jo/20308/f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bonacom.or.kr/xe/jo/203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003-07-24 26966
126 동굴에서 file 강유은 2007-08-24 3015
125 눈오는날은성이 file 디모데 2006-02-07 3017
124 성근 형제님 무익한 종 2004-05-20 3028
123 [re] 예쁘구나 모두들... 양희 2006-02-02 3031
122 눈오는날 file 디모데 2006-02-07 3044
121 은빛이 [1] file 이시은 2009-02-15 3049
120 잘 지내십니까? 양성렬 2006-07-31 3056
119 은빛에게,, [1] [6] 오,, 2007-05-25 3068
118 휴가때 은빛이와 은성이 file 보나콤 2004-08-22 3077
117 은성이 file 보나콤 2005-05-29 3082
116 은성이 [2] file bona 2008-08-15 3083
115 양희야? 성경언니 2004-02-05 3091
114 은성이 [1] file 2006-08-12 3094
113 은빛이 file 보나콤 2005-05-29 3104
112 은성이 [77] file 보나콤 2004-03-29 3114
111 눈오는날 file 디모데 2006-02-07 3115
110 happy file 보나콤 2005-05-29 3126
109 한결같이 정 미진 2003-12-26 3139
108 부부 file 2006-08-12 3143
107 통일 전망대에서 [1] [2] file 딸기소녀 2005-01-29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