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에게
by
이연욱
posted
Nov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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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언니 이제야 열어봤어요.
고맙구요,
귀한분 들과 함께 사니 매일매일 기쁘답니다.
은하언니도 고마워요. 꼭 밥사주실거지요. 피짜도 좋아한답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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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2003.12.06 17:09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동현
2003.12.07 11:01
아버지 -건강하신모습 뵙고-대원리 어르신분들&보나콤모든분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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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김연경
2003.12.08 10:10
아버님 건강하세요~~
2
김종수
2003.12.09 19:36
따뜻한 가족란이 모두를 훈훈하게 하네요.
이연욱
2003.12.11 15:17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1
유림엄마
2003.1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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