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네이버 검색사이트에서 한글맞춤법을 찾았더니 언니가 궁금해 하셨던 '이'와 '히'의 쓰임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다른 내용도 많이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http://www.hangeul.or.kr/2.htm)

덕분에 저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51항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1. '이'로만 나는 것
      가붓이     깨끗이     나붓이      느긋이     둥긋이
      따뜻이     반듯이     버젓이      산뜻이     의젓이
      가까이     고이       날카로이    대수로이   번거로이
      많이       적이       헛되이
      겹겹이     번번이     일일이      집집이     틈틈이

  2. '히'로만 나는 것
      극히       급히       딱히        속히       작히       족히
      특히       엄격히     정확히

  3. '이, 히'로 나는 것
      솔직히    가만히    간편히     나른히     무단히
      각별히    소홀히    슬슬히     정결히
      과감히    꼼꼼히    심히       열심히
      급급히    답답히    섭섭히
      공평히    능히      당당히     분명히     상당히    조용히
      간소히    고요히    도저히

조회 수 :
2822
등록일 :
2006.10.03
22:04:58 (*.31.216.231)
엮인글 :
http://bonacom.or.kr/xe/jo/20287/51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bonacom.or.kr/xe/jo/202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6     2003-07-24
146 십자가앞에서(은성) file 조그만씨 3877     2009-06-14
 
145 십자가앞에서(은빛) [62] file 조그만씨 4022     2009-06-14
 
144 십자가앞에서(은샘) file 조그만씨 2943     2009-06-14
 
143 십자가앞에서(엄마) file 조그만씨 2762     2009-06-14
 
142 십자가앞에서(아빠) file 조그만씨 2903     2009-06-14
 
141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711     2009-06-10
 
140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828     2009-06-09
 
139 예배당에서 file bona 2937     2009-03-31
 
138 은성이와 아빠사진 file 이시은 3147     2009-02-24
 
137 은빛이 [1] file 이시은 3049     2009-02-15
 
136 양희언니 사진 file 이시은 2948     2009-02-15
 
135 보고싶은 가족들에게 [5] [58] 조그만씨 3326     2009-01-25
사랑하는 여보 그리고 은샘, 은빛, 그리고 은성에게 떠나있으니 그 소중함이 더욱 가슴으로 느껴지는 시간들입니다.. 무엇보다 다들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무고한지???? 선교의 좋은 도구를 현장감 있게 배우는 기간입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세...  
134 은샘아빠 [2] file bona 3268     2008-09-30
 
133 하랑이와 아빠 그리고 큰아빠 [1] file bona 3376     2008-09-30
 
132 은성이 [2] file bona 3083     2008-08-15
은성이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무슨 표정?  
131 은빛언니.... 박채은 3888     2008-03-31
안녕 언니 *^^* 언니 하랑이 이뻐. 나두 보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 언니도 보고 싶어서 며칠 전 전화했는데, 은성이만 혼자 있다고 했어. 바빠~ 시간내서 숙모랑 모두 보고 싶거든 꼬옥~ 놀러와. 맛있는 피자도 함께 먹고, 같이 놀러도 가면 더욱 좋고....  
130 택배 내용물... [1] 900 5123     2008-02-03
빨리 보내야 겠다고 생각만 쭈욱 하다가 급하게 보냈습니다. 외장 하드를 날려버리고 얻은 교훈... 중요한 파일들은 꼭 시디로 굽어라 (좀 비싼 시디로) 글구 각각 한 장씩 케이스에 보관하라.... 그래서 케이스 많이 샀고 환경 동영상 디비디를 케이스에 넣었...  
129 즐거운 목장에서 태어난지 5일째인 송아지와 [4] file 조그만씨 4596     2008-01-10
 
128 체험 삶의 현장(은샘이편) file 조그만씨 4667     2008-01-10
 
127 체험 삶의 현장(은빛이편) [2] file 조그만씨 4764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