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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H
글 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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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보나콤
http://bonacom.or.kr/xe/jum/20139
2003.07.24
23:29:17 (*.86.240.3)
11684
5
/
0
15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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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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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84
63
수고 많으셨어요.
정 미진
2003-12-26
1757
모란 집사님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하지만 바람을 맞으며 밖에서 큰 국솥과 씨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집사님의 정성이 하나님께도 흐뭇하고 기쁜 하루였을 것입니다. 늘 마음을 기쁘게 가지고 하나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새 한해를 맞으시길 기도 ...
62
집사님!
이시은
2003-12-26
2214
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
61
전집사님 축복합니다.
좋은날
2003-12-27
1640
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
60
새해에도...
주승이네
2004-01-01
1679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59
1월3일(속리산 묘봉 등반)
1
모란
2004-01-03
2062
모처럼 산에 오르니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숨도 가쁘고 머리도 아프고 또 눈이와서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습니다 마을 청년부에서 30대들이랑 같이간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지만... 하지만 올라갈수록 파아란 하늘이 가까워 보이고 소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은...
58
집사님?
주승,주찬이
2004-01-22
2090
저희는 주승이 주찬이 입니다. 멀리서 세배인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세배돈은 못받겠네?@#$%^&* 안녕히 계새요.
57
위권,모란님?
91
주승이네
2004-02-05
2058
잘 지내시죠? 언니야 어떻게 지내는데 통 소식이 없노? 정말 보고파라... 오빠야 참말로 소식좀 주이소... 암니다 알아요 그냥 보고파 투정합니다.^^ 욱아, 주야? 너희들도 잘 있지? 소식좀 주거라 욱이는 여자 친구 있니? 주야 넌 있잖아... 아직도 그 아가씨...
56
아버지 어머니
1
욱
2004-02-15
1926
큰아들 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종교활동 갔다가 겜방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55
모란언니?
노재복
2004-03-08
1968
언니야 나 성경이야 잘 지내지 제일 큰 언니로서 수고가 많구려 항상 말없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오빠도 잘 지내시지? 욱이랑 주야도? 욱이 글 보니까 큰아들은 큰아들이더라 소식좀 주슈~~~~싸랑해~~~
54
모란님의 시편40편 낭송
보나콤
2004-04-25
210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모란님의 시편 40편 낭송 ... ......
53
집사님 ..
1
김정순
2004-06-28
1891
목소리를 들으니까 집사님을 옆에서 보는것만 같았어요 ... 전집사님도 평안하시구요.. 고추농사 때문에 몸은 바쁘시겠네요... 항상 절제된 모습속에서 은은히 그리스도 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 ... 문득 차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올여...
52
집사님?
주승네
2004-07-07
1913
두분께 글을 올렸는데 저희 가정란에 올라가있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글을쓰다보니 피곤한 관계로 왔다갔다 했나 봅니다요^^ 가서 읽으시고 또 소식 주세요-사랑합니다-
51
가을
2
형주
2004-09-17
1875
가 을 가을은 가을은 잠자리의 미술시간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그린다 논은 허수아비의 일터이지요 허수아비 팔벌려 참세떼 쫒지요 벼는 누렇게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미소를 짓네 논길의 코스모스들은 누가 더 키가 큰지 키대기 하고 살랑바람 불...
50
안녕하세요^^
은혜
2004-09-26
1756
^ㅡ^안녕하세요~ 저 은혜에요ㅋ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두분다 잘 지내고 계시져~?? 저 고등학교때는 시간이 안비어서 허허=ㅁ=;;...내년에 고3이라ㅋ.. 솔직히;;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지만^ㅡ^; 수능 치뤄놓구 꼭11 보은에 한번 놀러갈...
49
겨울로 접어드는 대원리에서
1
보나콤
2004-11-27
2110
48
연극 - 다니엘(다리오왕과 신하)
보나콤
2004-12-26
2641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전위권,조성근가정 ※ 제목 - 다니엘 ※ 영상 - 보나콤
47
모다란 집사님
보나콤
2005-02-13
2051
46
모란언니!
성경
2005-02-16
1914
언니 정말 방가워^*^ 오랜만에 언니가 마음의 글을 보내주니 넘 기쁘다 별로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니 글쓰는것이 잘 안되네 -호호호- 언니에게 고마울 뿐예요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 주승아빠도 나도 주승,찬이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잘 살고 있답니...
45
부부(전위권,모다란)
보나콤
2005-05-29
2052
44
부부(전위권,모다란) 대전동물원
1
보나콤
2005-05-29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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