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06

2004-Sep

2004년 9월 5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63

✿ 기나긴 여름이 지나고 9월 초순이 되면서 날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파란 하늘 아래서는 농부들의 분주한 손길이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살지만 내일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을 살며 천국을 예비하는 소망의 삶을 살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다음 주 기도 : 오영란

✿ 황상오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9월부터는 조성근 형제가 공동체 생활장으로 섬기게 됩니다.

✤ 보나스쿨 개교식과 제 1회 입학식이 9월 4일 토요일 오후에 있었습니다. 입학한 학생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의 용사들로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버섯사에서는 가을 버섯일로 분주합니다. 종균을 접종하고, 다시 다른 동에서는 입상하고, 폐상하는 일이 연일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 토요일에는 섬기리 식구들이 다시 오셔서 고추를 땄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목요일에는 조치원에 있는 열방 공동체에서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온양 공사 현장은 지붕 슁글이 마무리 되고, 인슐레이션 작업과 내벽 합판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월요일에는 섬기리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제 2 호 양계장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36 2006년 11월 26일 file 2006-11-28 1616
635 2004년 10월 10일 보나콤 2004-10-11 1616
634 2005년 8월6일 보나콤 2005-08-07 1613
633 2006년 11월 5일 file 2006-11-07 1612
632 2006년 10월 15일 file 2006-10-16 1611
631 2006월 7월 9일 file 2006-07-09 1611
630 2006년 10월 29일 file 2006-10-30 1609
629 2007년 9월 30일 file bona 2007-09-30 1608
628 2006년 10월 1일 file 2006-10-02 1608
627 2005년 1월 23일 file 보나콤 2005-01-24 1607
626 2006년 5월 14일 file 2006-05-15 1600
625 2006년 5월 21일 file 2006-05-22 1593
624 2014년 5월 4일 bona 2014-05-06 1591
623 2005년 1월 2일 보나콤 2005-01-02 1590
622 2006년 8월 27일 file 2006-08-28 1588
621 2004년 10월 31일 file 보나콤 2004-11-01 1578
620 2014년 8월 10일 bona 2014-08-14 1575
619 2004년 5월 16일 보나콤 2004-05-17 1570
618 2004년 2월 1일 file 보나콤 2004-02-02 1569
617 2005년 12월 4일 file 보나콤 2005-12-05 1568
» 2004년 9월 5일 보나콤 2004-09-06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