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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Dec
2005년 12월 11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44
♤ 날이 꽤 춥습니다. 얼어비린 눈길을 걸어가시는 할머니의 걸음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추위 속에서도 늘 푸르른 하늘처럼 우리를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전위권, 김도업, 전형주
◎ 우리마을과 신원 에벤에셀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목요일에 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 지난주에는 조길순 사모님, 김옥경 집사님과 이인순 집사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보나스쿨 어린이들이 한문시험 통과 기념으로 해리포터 영화를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 윈 선교회 이사회가 12월 12일 저녁 6시에 서울 구로동에서 있습니다.
◎ 예배당 건축을 위해 공동체 식구들이 릴레이 금식 기도하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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