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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하루를 보내고 싶다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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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환
2005.02.14
13:42:18
(*.126.41.63)
조집사님 얼굴을 처음 뵙고 얘기를 나눌때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누굴 참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가졌는데 오늘 가족사진을 통해 찬찬히 보니 이제서야 막 생각났습니다.
조집사님 이미지가 저희 부천온누리교회 박인용 목사님과 비슷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강 목사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감요?)
농사일로 차츰 바빠지겠네요?
집사님!! 넉넉한 웃음으로 주님주시는 평강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은샘이 얼굴도 보고 싶네여!!!
댓글
모란이모
2005.02.15
15:41:41
(*.74.135.129)
가족사진이 풍성해 보이네요 ~ (식구가 많아서 ^ U ^ )
은성이는 어딜 보고 있는거야 ? 많이 컷다
양희야 늦었지만 컴맹 탈출 축하해!!!
앞으로 글 많이 올리기를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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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목사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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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넉넉한 웃음으로 주님주시는 평강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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