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16

2009-Sep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

작성자: pati,cum 조회 수: 2137

미원에 도착했을 때

옛날의 거구는 볼수없지만 평온한 성민아우의 배려로

편한하게 대원리로 왔고

송집사님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잠자리를 챙겨 주시고

박집사님께서 집사람 마중 때 피곤 할텐데 같이 가자고 하시며

챙겨 주시고

목사님께서 바쁠실텐데 먼길에서 동생이 왔다고

오리지날 한우 맛을 보게 하시며

양집사님께서 부족한 사람의 체력을 보신탕으로(먼거리에서 직접 사온) 

보강하게 하시고

 예배후 하나님께서 고맙다고 전해 달래요하며

내손을 잡으시는 조용우자매님의 마음 그리고 형제님의 알탕 

CHE프로그램을 본인의 usb에 담아 주시고

따뜻한 커피로 빵으로 섬겨주셨던 성근형제님가정

가방을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하는데

신혼때 딱한번 사용했다는 가방을 주시는 용수형제님가정

가는 날 청주까지 바래다 준 이.안자매님.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

그사랑에 감동하여 ,,,,,,,  그저 푸른 하늘을 바랍봅니다.

 

 

 

 

profile

좋은날

2009.09.19 21:38
글솜씨에도 은혜가 넘치시네요.
List of Articles

그곳을 방문하고 싶은 사람...

  • 등록일: 2009-12-18

2225

VIEWS

'예수마을가' 소개합니다. ^^

  • 등록일: 2009-01-31

2232

VIEWS

2234

VIEWS

모두들 평안하시죠?

  • 등록일: 2009-11-24

2235

VIEWS

2237

VIEWS

미얀마에서 예린이에요 !!

  • 등록일: 2009-03-17

2237

VIEWS

2

COMMENTED

새해 둘째 날 보았던 해 file

  • 등록일: 2009-01-02

2240

VIEWS

좋은 만남, 귀한 예배 감사합니다.

  • 등록일: 2008-10-21

2243

VIEWS

일병의 편지

  • 등록일: 2009-09-23

2256

VIEWS

1

COMMENTED

2258

VIEWS

고향

  • 등록일: 2008-05-10

2262

VIEWS

1

COMMENTED

2266

VIEWS

1

COMMENTED

보나콤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2010-07-05

2271

VIEWS

2282

VIEWS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 등록일: 2007-12-06

2287

VIEWS

1

COMMENTED

미얀마에서 예린이에요..

  • 등록일: 2008-04-22

2290

VIEWS

1

COMMENTED

소망아 건포도스콘 레시피다 file

  • 등록일: 2011-07-29

2292

VIEWS

기독교서회, 130억 부채 의혹

  • 등록일: 2008-12-12

2298

VIEWS

성탄특별찬양

  • 등록일: 2008-12-21

2299

VIEWS

2303

VIEWS

1

COMME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