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05.12.06 08:33

우리가 돌아오리라

조회 수 2554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 2005년 12월 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제 목
- 우리가 돌아오리라


※ 성경본문 - 창 22:1-14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창 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창 22:4 제 삼 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창 22: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창 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창 22: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창 22: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창 22: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창 22: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의 지혜 - 강석기 집사 file bona 2019.07.21 100
903 2.너희는나를 누구라 하느냐? 1 bona 2007.12.24 3364
902 2003년 4월 13일 예배 김용수 2003.04.23 6007
901 2003년 4월 27일 오전예배 2 김용수 2003.05.03 5073
900 2003년 5월 11일 예배 보나콤 2003.05.11 5879
899 2003년 5월 18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5.18 5981
898 2003년 5월 25일 주일예배-공동체연합예배 6 보나콤 2003.05.26 5359
897 2003년 5월 4일 오전예배 1 보나콤 2003.05.05 5414
896 2003년 6월 15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6.15 5971
895 2003년 6월 1일 주일예배 김용수 2003.06.01 5197
894 2003년 6월 22일 오후 보나콤 2003.06.22 4442
893 2003년 6월 29일 오전 보나콤 2003.06.29 3742
892 2003년 6월 29일 오후 보나콤 2003.06.29 3786
891 2003년 6월 8일 주일예배 보나콤 2003.06.08 5318
890 2003년 7월 13일 오전 보나콤 2003.07.13 3417
889 2003년 7월 13일 오후 보나콤 2003.07.13 3315
888 2003년 7월 20일--손을 내밀어 1 보나콤 2003.07.20 3596
887 2003년 7월 27일 오전 백부장의 믿음 보나콤 2003.07.27 2699
886 2003년 7월 27일 오후 하나님의 요구 보나콤 2003.07.27 3503
885 2003년 7월 6일 오전 보나콤 2003.07.06 36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