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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2

2008-Sep

2008년 9월 21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68

✙ 이제 이 비 그치면 여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건축이 끝났다고는 해도 마무리 할 일들이 나래비로 서 있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들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오순절 후 열 아홉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혜정

3. 9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황영근

4. 건축 -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돌도 심고 나무도 심고 잔디도 심었습니다. 나무는 좀 더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등도 달았습니다. 빔 프로젝트도 설치하였습니다. 물탱크도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화장실 변기도 수리하였습니다. 주변 정리를 하는 중입니다.

5. 손님 - 대전에서 그리고 일본에서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6. 올해 콤바인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신정리 조생종 벼를 타작해 드렸습니다.

7. 오복근 형제가 잠시 들렀습니다.

8. 병아리가 지난주 목요일에 600마리 들어왔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9. 9월 27일 오전 10시 반에 헌당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와 축하음악회 그리고 만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0. 이번주에는 곡강중앙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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