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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Sep
2008년 9월 27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182
✙ 가을 하늘이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주일 아침입니다. 우리를 앞서 가시며 피묻은 손길로 우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오 영란
3. 9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황영근
4. 건축 - 9월 27일 헌당예배가 주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5. 손님 - 예수살이라는 천주교 공동체를 섬기시는 신부님께서 사흘 동안 다녀가셨습니다. 목포에서도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6. 9월 27일 헌당예배가 230여 분의 손님들이 찾아오신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만찬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찾아오셔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7. 병아리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8. 권요셉 선생님께서 축사를 위해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