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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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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Oct

2008년 10월 1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17

✙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산언덕이 울긋불긋 곱게 단풍이 들어갑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더욱 파랗게 보입니다. 성숙은 본래의 제 색채로 곱게 물들어 다른 것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를 닮아가며 주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삶을 살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용수

3. 10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이시은

4. 사업으로 바쁜 중에도 오복근 형제가 다리가 불편한 중에도 김용수 집사님이 양계장을 지으려고 하는 요녕성 심양 농업학교와 서안 민속촌을 방문하여 양계장을 짓는 법을 알려드리고 돌아왔습니다.

5. 손님 - 강목사의 하숙집 주인이셨던 박희숙 전도사님이 같은 교회 교우들과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6. 황영근 형제는 사업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였습니다. 박지훈 형제는 제주에서 부산에 도착하여 강원도 일주에 들어갔습니다.

7. 이번주 금, 토요일에는 우석대 CCC회원들이 공동체를 방문합니다.

8. 이번 토요일에는 대전어글로우 전체 집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9. 10월 13일 저녁에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오영란 자매님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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