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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3

2008-Nov

2008년 11월 2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62

✙ 때이른 동장군의 기세로 지난 한 주간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하순에 우리의 위로가 되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모 다란

 

3. 11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양대영, 강동진, 김예찬

 

4. 네팔 단기선교팀(조성근, 김동찬, 조은샘)이 일정을 잘 마치고 내일이면 돌아옵니다.

 

5. 손님 - 영동 대해교회에서 양계를 보시기 위해, 청도에서 사역하시는 옥춘광 장로님 일행이, 네팔로 들어가실 박래득 선교사님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6. 나실인 공동체에서 한 분이 오셔서 한 주간 동안 양계를 교육받고 가셨습니다.

 

7. 보일러실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보일러가 들어옵니다.

 

8. 월요일에는 장신대 84동기 모임이 공동체에서 있습니다.

 

9. 11월 25 ~26일에 오륜교회에서 비즈니스선교포럼(시니어선교한국)이 열립니다. 수요일 오후와 저녁에 말씀을 전합니다.

 

10. 어제는 배추 절이기를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김장을 다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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