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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07

2008-Dec

2008년 12월 7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57

✙ 이렇게 추운 날 새들은 어디서 추위를 피할까요. 집 안에 있어도 어깨가 시린 추위가 지속될수록 외로운 사람들의 시린 마음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이 땅에 충만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이 연욱

3. 12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김도업, 강영화, 전위권, 이은경, 전형욱, 박소영

4. 전 위권, 모다란 집사님 가정이 진주에 집을 알아보시기 위해 내려가셨습니다. 집을 구하시는 대로 이사를 하실 예정입니다.

5. 손님 - 양계를 배우시고 공동체를 돌아보시기 위해 포항 푸른마을교회에서 목사님과 교우들께서 다녀가셨습니다.

6. 12월 3-4일에는 정대서 장로님과 형제들이 공동체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깊은 토론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7. 12월 8~11일까지 공동체 예배당에서 CHE선교회의 총체적 선교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8. 12월 12일 오전 11시에 충청지역공동체 모임이 보나콤에서 있습니다.

9. 12월 9일에 양성렬 학생이 군입대합니다.

10. 예배당 현관문을 교체하였습니다.

11. 2009년 새로운 섬김이들이 세워졌습니다. 생활장 : 김용수, 예배담당 : 정미진, 생활담당, 손님 : 조성근, 보나스쿨, 서기 : 강동진, 주방 : 이은경, 회계 : 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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