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8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목사님께서 문자도 보내주시고 했는데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연락 드리고 한번 가본다 하고 못 가 뵌지 오래되었네요.

입당 예배때는 꼭 가고 싶었는데, 또 못 갔네요!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공동체 소식은 웹에서 항상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첫째 경찬이(경배와 찬양)가 12살인데

늦둥이로 주찬(주님께 찬양)이를 낳았어요..

이제 6개월 들어서고 있고요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주찬이가 낳기 전에 요한처럼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기도 했고 건강한 아이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물론 둘째도 아들입니다,

몇일전 목사님 문자 왔을 때 연락 드리려고 했는데 연락 못 드려 죄송합니다.

갑작스런 아내 송숙영집사가 간에 이상이 생겨 현재 많이 혼란 스러운 상태 입니다.

주찬이는 모유 수유하다가 갑작스런 엄마의 건강 이상으로 분유를 먹어야 되는데

몇일째 분유를 겨우 먹고 있는 상태라 아직 어렵습니다.

기독 부탁드립니다.

1,아들 주찬이가 분유를 모유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엄마 송숙영 집사가 간에 종양이 생겼는데 현재 검진중인데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으로
깨끗하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또 연락 드릴께요!

한 정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1
267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한 정훈 2004.09.09 1386
266 국화앞에서 1 file bona 2011.12.09 2666
265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4
264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73
263 그동안 평안하셨죠~ 1 이룽 2012.02.07 2768
262 그렇게 지나간 아빠친구와 그의아들^^ 1 file 설이아빠! 2007.02.10 2714
261 그립습니다. 이영아 2004.07.05 1036
260 글을 받을 때마다 8 Nak-Joong Kim 2003.12.24 1106
259 기도해 주세요 1 한정훈 2008.12.23 2238
258 기아대책 훈련생 조한영 선교사 입니다. 36 민다나오 2012.10.29 13190
257 김 성수 집사님 정미진 2006.06.14 2721
256 김낙중 님께 무익한 종 2003.12.10 1013
255 김낙중 목사님께 8 무익한 종 2003.12.23 1348
254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1 file 김성수 2006.01.04 2751
253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2 file 김성수 2006.01.04 2378
252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3.11.02 2445
251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01.03 1138
250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08.14 1050
249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1.04 1453
248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2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