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서 맞아서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마음 뿐입니다.
김전도사님 가정이 들어오셨다는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해졌는지 모릅니다.
흠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00일 위로 휴가는 유격 훈련이 끝나는 5월 초에 나가는데 그때 뵙겠습니다. 충성!
마음 뿐입니다.
김전도사님 가정이 들어오셨다는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해졌는지 모릅니다.
흠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00일 위로 휴가는 유격 훈련이 끝나는 5월 초에 나가는데 그때 뵙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