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종 조영우(사랑 소망 요한)
2009.01.28 15:57

울 막내동생

조회 수 5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막내가 대전에서 떠나 공동체로 들어 간다 하니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어찌나 서운하던지...
설에 잠깐의 만남을 통해 제부와 아이들 조금은 편해 보이는 막내를
보니 휴 하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더욱 안심이 되는 건 무엇일까
막내야 어디서는 하나님이 너의 가족과 함께 동행함을 믿는다.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하나님께서 널 그곳으로 인도하셨을 거야
예배도 함께 드리고 우리가족도 자연과 함께 벗 할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볼 생각이야 
사랑스런 조카... 착한 우리 막내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늘 바쁜 영우언니~냉이인지, 민들레인지 통에 가득 캐고는 집으로!! 1 82 file 겨울나무 2010.05.14 8843
11 (^^) file 박티아르 2010.07.27 9250
10 안녕! 5 송병석 2011.01.29 7763
9 농부 아저씨 89 file bona 2011.04.20 7652
8 친구 7 file bona 2011.12.09 8028
7 한 몸되어 가리라 20 file 좋은날 2012.07.26 10335
6 요한이 7 file 박티아르 2012.07.29 6089
5 사랑이 침례 받던 날 57 file 박티아르 2012.09.07 14974
4 요한이 예요~(김하중) 7 file 박티아르 2012.09.07 5676
3 요한이 10 file bona 2012.11.12 8603
2 하중이 돌잔치요 4 file 좋은날 2013.03.25 3891
1 그가 이땅에 오신 이유-김용종 가족 bona 2015.12.25 410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