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81.231.188)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집사님..

성지순례 다녀오셨군요..  은혜많이 받고 오셨는지요.. 하여간 부럽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약 4년전 2박3일로 방문했던 이상철집사라고 합니다.

창고에서 함께 탁구쳤던.. "모 아니면 도"  막가파 탁구..  삽질 1시간하고 밤새 허리가 아파 끙끙거렸던.. 
 

날로 하나님의 축복이 더하는 공동체를 인터넷상에서 보게되니 기쁩니다..


집사님.. 다름아니오라 뭐 한가지 여쭤보려고요..

공동체생활과  유기농농사에 관련된 좋은 책이나 프로그램있으면, 추천해 주셨으면 해서요..

아무래도.. 저에겐 농사꾼의 피가 흐르고 있나봅니다.. ㅎㅎ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에서 탁구의 진검승부를 겨루고 싶습니다..  긴장하셔야 될 겁니다..

p.s : 공동체에서 자매들의 역할은 주로 어떤것인가요?  농사일에 어느정도로 관여하는지요.. 아님 육아나 다른 부문에 종사하는지요..
         궁금합니다...

샬롬..


  • profile
    양동현 2009.05.17 09:21 (*.81.211.104)
    예  ~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자매들은 주어진 일들이 있지요!
    자녀 교육도 한몫을 합니다...
    함께 농사 일도합니다.
    남편을 도와 논.밭일을 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또 뵙지요.....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160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9.10 1973
159 답글!! 1 양성렬 2006.08.04 1978
158 주문이여~~ 미씨짱 2006.03.31 1979
157 안녕하세요? 1 주승네 2003.12.25 1980
156 멋진 큰아들에게 이연욱 2006.11.25 1980
155 고맙습니다 김다정 2003.12.21 1981
154 버섯..넘 감사히 잘~먹고 ... 1 박소영 2006.01.03 1983
153 두 여인 file 보나콤 2004.07.13 1986
152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1988
151 이번 주 토요일 10월 9일에... 1 한 정훈 2004.10.07 1988
150 설, 잘 지내세요~ 미씨짱 2006.01.27 1989
149 성렬이에게 연욱 2006.09.01 1991
148 안녕하세요 2 김민영 2006.01.01 1993
147 보고싶은 연욱자매님! 1 윤소현 2004.03.24 1994
146 매직보다춤이 오곡백과 2006.01.03 1998
145 나 기억 할려나?^^ 2 지수형 2005.02.05 2000
144 샬롬...넘 오랫만에 인사드... 1 file 김경희 2005.12.16 2001
143 거제도에서2 file 2006.03.05 2006
142 성렬이와 대영의 시편과 성... 보나콤 2004.04.25 2012
141 사랑하는 아들들아 ~ 양동현 2005.04.06 20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