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9.04.22 11:36

자기답게 사는 것

조회 수 1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TYLE>P{margin-top:0px;margin-bottom:0px;}</STYLE>

    * 자기답게 사는 것 *

    멀리 캐나다에서 삼수가 이곳을 보고있어
    정말 고맙고 소식까지 전해줘서
    더욱 고맙네 ..늘 건강 조심하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있다네 고마워....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물.산. 달.구름 - 조영근 작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9 2003.07.19
160 지금은 볼수 있습니다. 4 보나콤 1070 2004.11.11
159 낙엽놀이 1 보나콤 1152 2004.11.09
158 은경아 정희야. 1 소정희 1135 2004.10.30
157 용수,은경,동찬,다정^^ 5 주승이네 1329 2004.10.04
156 감사합니다. 1 유영경 1087 2004.10.01
155 금난새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에서 1 file 보나콤 1099 2004.09.20
154 할아버지와 큰아빠 file 보나콤 1018 2004.09.13
153 큰아빠와 동찬,다정 file 보나콤 1113 2004.09.13
152 당신은 정말 멋쟁이**우리 칭찬하면서 살아갑시다** 1 근수 1312 2004.08.23
151 동찬이와 다정이 1 file 보나콤 1059 2004.08.22
150 8번째 생일을 맞이한 다정이 1 file 보나콤 1136 2004.08.22
149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1 file 보나콤 1184 2004.08.22
148 넌센서... 1143 2004.08.05
147 추카추카 1 예찬가족 1088 2004.08.02
146 아버지 웃는 사진 5 file 보나콤 1403 2004.07.29
145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근수 923 2004.07.26
144 --------좋은글모음 중 에서----- 1 근수 1467 2004.07.21
143 동찬 다정 - 홈스쿨 file 보나콤 994 2004.07.15
142 롤러 브레이드 1 file 보나콤 1018 2004.07.13
141 김다정 - 롤러브레이드 2 file 보나콤 1025 2004.07.1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