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감사합니다.

by 양동현 posted Jun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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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 사진 몇장 올리며 지난사진 감상하며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의 섬세하고 자상하신 멘트마다 사랑과 수고와 섬김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보이지않는 섬김 그 시간들 주께서 만배의 복으로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