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 사진 몇장 올리며 지난사진 감상하며 눈물이 나네요.집사님의 섬세하고 자상하신 멘트마다 사랑과 수고와 섬김이 아름답게 빛납니다.보이지않는 섬김 그 시간들 주께서 만배의 복으로 갚으시리라 믿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